1. 인포줍(infozoop)의 한마디: “기름값 아끼고 세금까지 내주는 꿀혜택!”
안녕하세요! 오늘도 회사에서 차량 유지비 서류를 검토하다가, 우리 시민분들 주머니 사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.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‘에코 마일리지’가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참여자를 모집합니다. 차를 덜 타면 최대 5만 원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. 올해부터 신청 방식과 대상이 바뀐 점이 있으니 고수의 가이드를 꼭 확인하세요!
2. 2026년 모집 일정 및 대상(서울시 에코 마일리지)
- 신청 기간: 2026년 2월 2일(월) ~ 2월 27일(금)까지
- 평가 기간: 가입 시점부터 2026년 10월까지
- 참여 대상: 서울시 등록 12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·승합차
- ※ 주의사항: 하이브리드, 전기, 수소차는 친환경차 혜택을 이미 받고 있어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3. 그래서 얼마나 받는건가요?
기준 주행거리 대비 얼마나 감축했느냐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됩니다.
- 지급 금액: 최소 1만 ~ 최대 5만 마일리지
| 감축률(%) | 감축량(km) | 인센티브 (마일리지) |
| 0 초과 ~ 10% 미만 | 0 초과 ~ 1천km 미만 | 1만 마일리지 (최소) |
| 10% 이상 ~ 20% 미만 | 1천 이상 ~ 2천km 미만 | 2만 마일리지 |
| 20% 이상 ~ 30% 미만 | 2천 이상 ~ 3천km 미만 | 3만 마일리지 |
| 30% 이상 ~ 40% 미만 | 3천 이상 ~ 4천km 미만 | 4만 마일리지 |
| 40% 이상 | 4천km 이상 | 5만 마일리지 (최대) |
- 사용처: 서울시 세금 납부(ETAX), 서울사랑상품권·온누리상품권 구매, 아파트 관리비 차감, 도시가스납부, 기부 등
- 인포줍의 팁: 작년보다 올해 1km만 적게 타도 1만 마일리지가 확보가 됩니다. 작년에 평균보다 많이 타셨거나, 가물가물하시다면 우선 가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.
4. 올해부터 꼭 알아야 할 3가지 변화
실무자가 짚어드리는 핵심 변경 사항입니다.
- 일정 통합: 예전엔 가입일 기준이었지만, 이제는 누구나 2월에 시작해 10월에 종료되는 일정으로 통일되었습니다.
- 평가 기준 완화: 예전에는 1년을 꼬박 타야 했지만, 이제는 최소 7개월만 주행해도 감축 실적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.
- 기존 회원 유예 조치: 기존 회원은 이번 2월 신청 기간에 주행거리를 등록해야 2025년분을 정산받고 2026년 사업에 새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5. 인포줍(infozoop)의 ‘진짜’ 신청 팁
- 계기판 사진 미리 찍기: 온라인 신청 시 최초 주행거리 확인을 위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이 필요합니다. 미리 찍어두면 신청이 3분 만에 끝납니다.
- 이사 가셨나요?: 서울시 외 지역으로 전출 시 혜택이 중단되니, 이사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세요.
- 선착순 여유: 기간 내 신청하면 되지만, 시스템 부하를 고려해 가급적 마감일인 27일 전까지 여유 있게 신청하시길 권합니다.